STONE PAPER

석재가 주 원료로 가공시 물을 오염시키지 않고,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소재입니다.
또한 100% 광분해되는 재질로 수질, 삼림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거친 친환경 소재들과는 달리 매끈하고 부드러운 표면을 갖고 있어 뛰어난 인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방수가 되는 특성으로 여러 플라스틱 포장재를 대신해 환경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저 평범했던 돌은 새로운 가치를 가져 우리의 일상을 바꿔줄 것 입니다.

전 세계에 벌목되는 나무의 40%가 종이를 생산하기 위해 베어집니다.
버려진 돌로 만들어지는 종이는 생산 시 단 한그루의 나무도 베지 않습니다.
스톤페이퍼는 삼림을 보호하고 벌목에 의한 생태계 파괴를 저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펄프 종이 1톤을 생산하기 위해서 약 26,500L의 물과
다량의 표백제를 소모하는 반면 스톤페이퍼는 생산 시 물이 거의 필요하지 않아
수자원을 절약하고 생태계 오염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

펄프 종이 생산과 비교해 스톤페이퍼는 생산 시 이산화탄소 70%를 감축시켜
온실 가스를 최소한으로 배출해 제작 공정을 거쳐 하얗고 깨끗한 친환경 비목재 종이로 탄생합니다.

FSC® 인증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최초의 일반 자발적 표준입니다.
산림지역의 효율적인 보호와 산림의 지속 가능한 이용은 산림기업의 경제적, 생태적, 사회적 기능의 보존과 개선을 포함한다.
우리의 스톤페이퍼는 산림을 파괴하지 않고 만든 제품임을 FSC®로 부터 인증받았습니다.